현재 사용하시는 Internet Explorer는 보안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
closeBtn
알쓸로잡

SI 기업을 알았다면 그 다음은? 자동화 도입에 꼭 필요한 커미셔닝!

BY펭복 / 2021년 06월 10일 / 읽는데 1분 /
1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106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시간에는 로봇 자동화의 첫 단계, 'SI 기업'에 대해 설명해 드렸었죠. 어렵게만 느껴졌던 SI기업을 완벽 이해 하고 두번째 알쓸로잡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로봇 자동화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기 어려우셨던 분들, 같이 공부하고 싶으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알고보면 쓸데 있는 로봇 잡학사전, 두번째는 바로 '커미셔닝' 입니다. 요즘 로봇과 로봇 자동화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도 낯선 단어였는데요. 이름에서 짐작하시다시피 뜻은 영어 '커미셔닝 (Commissioning)' 에서 따왔습니다.

 

원래 뜻은 원자로를 취업시키는 것이라고 하죠. 즉, 원자로에 최초로 핵연료를 장전하여 임계에 도달한 후 각종의 시험을 하면서 출력을 상승시켜가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상업용 원자로의 경우에는 상업 운전에 들어가기까지의 단계를 말한 것이고요.


 

 

그렇다면 로봇 계에서는 어떤 뜻으로 사용되고 있을까요? 로봇 SI 기업들 사이에서 '커미셔닝'은 로봇을 현장 설치한 후 정상 가동을 위한 시운전 및 조정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SI 기업들은 많은 경우에 연구소에서 먼저 설계 후 테스트를 해본 로봇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와서 설치를 하지만, 현장 설치 후 항상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연결점검, 미세조정 및 매개변수 최적화, 인터페이스, 입출부 기능설정, 데이터처리 등을 어떻게 할지 현장 환경이나 상황에 맞춰가면서 최적화 한 다음, 정상적이고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작업을 '커미셔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배민의 서빙로봇 딜리 플레이트

 

지난 시간에 SI 기업을 인테리어 업체에 비유해 설명드렸었죠. 이번에 배운 커미셔닝은 다가오는 여름철에 꼭 필요한 에어컨 설치 작업에 비유해볼 수 있는데요. 큰 돈을 들여 시원한 최신형 에어컨을 설치한 후에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지, 물이 새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등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식당 사장님께서 큰 맘 먹고 직원 대신 서빙 로봇을 도입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 로봇이 잘 움직이는지, 사람과 충돌을 감지했을 때 시스템 대로 대처를 할 수 있는지, 테이블마다 정해진 번호를 제대로 기억하고 움직이는지 등을 마지막까지 꼭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죠. 저장된 데이터와 출력값에 따라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로봇이지만 언제나 변수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실제 적용 현장에서 문제가 없는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커미셔닝 단계가 꼭 필요합니다.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기 전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만 막상 도입을 하고 나서도 끝이 아니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일인만큼, 그에 따르는 인력과 기술이 뒷받침 되어야 딱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역시 마로솔에게 맡기면 좋은 SI 기업을 소개 받고 커미셔닝 작업까지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 마로솔의 자동화 전문가 무료 상담은 오늘도 열려 있으니 많은 분들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 로봇 자동화 무료 상담 문의 바로 가기

 

 

 

 


 

이 글을 읽은 분들이 아래의 포스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