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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로봇

ISFP 안성맞춤, 가만히 있으면 앉히고 눕히고 다 해드리는 간병로봇

BY헤일리 / 2022년 01월 17일 / 읽는데 1분 /
1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401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복지 관련 산업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노인 복지와 관련된 로봇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보행을 돕는 로봇부터, 치매 예방 교육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이 출시되었는데, 아무래도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은 바로 '간병 로봇'입니다. 노인을 돌보는 간병 업무의 경우 일의 강도도 높은 편이죠. 그렇다면 이를 로봇이 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본의 간병 로봇 '로베어'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간병인 로봇 개발과 도입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노동 인력을 채우는 데에 많은 고민이 필요했는데요. 고령화나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전 세계가 같이 겪고 있는 문제이다 보니 일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다양한 간병 로봇들을 내놓으면서 노인 복지 로봇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 시켜 드릴 로봇도 중국 로봇 기업인 '루지렌'에서 개발한 간병 로봇인데요.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로봇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이 로봇은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볼 때는 커다란 휠체어처럼 보이는 이 로봇은 욕실까지 환자를 데려가 욕조에 앉히는걸 돕고 다 씻으면 스스로 움직여 베드를 뒤로 젖히고 환자를 침대로 눕힐 수 있습니다. 그러다 혹시라도 환자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말 한 마디로 로봇을 호출하면 화장실로 데려다 주기도 하는데요. 

현재는 '완전 지능형'과 '반 지능형'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는데, 완전 지능형은 사용자의 음성으로 휠체어를 작동 시킬 수 있고 반 지능형은 주변에 간병인이 있으면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휠체어를 직접 밀어서 움직일 수 있는 모델입니다. 책정된 예산 금액은 우리 돈으로 약 1,800만원 정도인데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실제 현장에서 상용화 되었을 때의 모습이 참 기대되는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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