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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로봇

택배 회사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로봇을 도입한 이유

BY헤일리 / 2021년 09월 07일 / 읽는데 1분 /
3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418

최근 들어 택배 노조 총파업 문제와 함께 택배 기사님들의 높은 노동강도와 그에 비례하지 않는 대우 수준 등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택배사는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위해 로봇 업계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요. 사람이 하는 단순반복 작업을 대체하고 있는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도 특히 택배나 물류 창고 등에서 오는 문의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위 로봇은 실제로 보스턴다이나믹스에서 지난 3월 공개한 물류 운반 로봇 '스트레치(stretch)'입니다. 로봇 팔의 끝단에 빨판을 장착하고 최대 23kg에 달하는 택배를 무려 1시간 동안 800개나 운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별도의 자동화 설비 없이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인기를 얻고 있죠.

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에서 국내 특송업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소화물 분류 로봇(Robotic Arm Flyer Sorter)을 DHL 코리아 강북 서비스센터에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미국 마이애미와 싱가포르 서비스센터에서 로봇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국내 소화물 처리가 가장 많은 강북 서비스센터 시범 도입을 결정한 것인데요.


 

 

강북 서비스센터는 7월 5일부터 약 2주간의 성공적인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뒤, 2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도라봇의 '도라소터'로, AI 인공지능을 갖춰 서류와 소화물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정확도가 무려 99%라고 합니다. 

정확한 분류 작업 덕분에 시간 당 최대 약 1,000건의 물량 처리가 가능해졌고, 소요 시간은 약 41%나 빨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작업에 투입된 인원의 63%가 감소되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로봇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줄고,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물류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 말처럼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물류 센터에 운반/운송/분류 로봇이 적극적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나에게 딱 맞는 로봇 자동화 추천 업체와 견적 정보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로솔'에서도 실제 물류 센터에서 적용된 다양한 자동화 사례들을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는데요. 많은 사례들을 둘러보고 1시간 내로 전문가의 믿을만한 상담 내용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로봇자동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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