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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vs로봇

정확하게 알아서 척척! 움직이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로봇 비교

BY헤일리 / 2021년 06월 15일 / 읽는데 1분 /
0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158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시간에는 돌쇠처럼 뭐든지 번쩍 들어 옮기는 리프트 타입 자율 주행 로봇 두 대를 비교해드렸었죠. 헷갈리기 쉬운 AMR과 AGV 자율주행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해드릴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리프트 타입 자율주행 물류 로봇 비교 편 보러가기


 

오늘 보여드릴 로봇 역시 지난 번과 비슷합니다. 그러면서도 조금은 다른데요. 리프트 타입이 ‘떠서 날라주는' 작업을 수행했다면 이번에는 로봇팔로 부품을 ‘직접 집어서' 날라주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두 사례 모두 작업물이나 부품을 옮기는데에 사용되지만 어떤 작업물을 옮길 것인지, 또는 포장 형태나 이동 단위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 즉 집고 내려놓는 과정이 좀 더 정교해지는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웨이포인트 로보틱스와 프로덕티브 로보틱스가 협업해 중소기업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협동 모바일 매니퓰레이터(collaborative mobile manipulator)

 

오늘 보여드릴 포테닛과 두번째 테크플로어 사례에서도 모두 사용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다리(AMR)도 있고 팔(ARM)도 있는 로봇이라서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는 완전 무인화의 첫걸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기둥에 붙어 일하던 팔, ARM은 반복정밀도*가 0.01~1mm 수준인 반면에 다리인 AMR은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정지위치정밀도*의 오차가 10~50mm 정도로 발생합니다. 이 둘을 합쳐서 잘 활용하려면 AMR의 정지위치정밀도를 보상할 수 있는 추가적인 로직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 솔루션들을 보면 로봇팔(ARM)의 끝단에 달린 비전 카메라를 통해 물품을 집고 내려 놓기 전에 위치 확인을 한번 더 한답니다.

*반복정밀도 : 같은 위치의 작업을 반복했을 때 발생가능한 편차 범위

*정지위치정밀도 : 같은 위치에 정지할 때 발생가능한 편차 범위


 

1. 포테닛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 5G 연동을 활용한 가공품 이송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이 포테닛의 솔루션은 5G를 활용해 떨어져있는 공정 간의 작업물 이송을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로 수행하는 솔루션입니다. 5G 덕분에 통신 딜레이가 매우 적고 거의 실시간 정보에 따라 작업을 변경하거나 수행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로봇은 원래 기본적으로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데 미리 프로그램하지 않고서도 5G를 활용하면 작업 명령을 전달해 주고 원거리에서도 지연없이 로봇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비 간의 작업 정보를 AMR과 연동하여 전 후 공정 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는 어떤 작업의 사이클 타임을 정해놓고 시간이 되면 해당 작업대로 가서 작업물을 픽업해오라고 설정하기 마련인데요. 이 솔루션에서는 해당 작업의 사이클 타임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작업이 ‘완료' 되었다는 신호를 로봇에게 보내면 때맞춰 로봇이 해당 위치로 이동해 픽업하는 방식을 연동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작업 과정에는 별도의 작업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연중 무휴로 활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2. 테크플로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6X)를 활용한 핸드폰 이송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테크플로어의 사례입니다. 이 솔루션은 핸드폰 진열대에 위치한 핸드폰을 모바일 로봇에 옮겨 담은 뒤 다음 작업의 공정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모바일 매니퓰레이터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목적지까지 빠른 이동 및 정차가 가능해 생산성을 확보했습니다. 솔루션 모습을 보면 로봇이 작업 명령을 수신한 후 피킹 위치로 이동하여 로봇 팔 끝단에 달린 비전 카메라로 작업대의 위치를 인식하는데요. 작업물을 적재하고 난 다음에도 이송한 부품을 공정 작업대 위치에 정확하게 내려놓음으로써 정차 오류를 줄였습니다. 덕분에 작업 멈춤의 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죠.

 

이 솔루션을 공정간 부품 이송 작업이 많은 현장에 적용하면 작업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연속적인 작업 수행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덕분에 추가로 투입되는 인력도 없으니 정말 쓸모있는 로봇입니다 😉


 


 

 

두 솔루션 모두 AMR 타입으로 AGV 대비 레일 등 별도의 설비 구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레이아웃 변경에도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둘 중 어떤 솔루션을 선택해야 할 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5G를 연동해 손 쉽게 작업물을 이송하고 싶다면? 포테닛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 5G 연동으로 떨어져 있는 작업물을 터치 한번으로 이송

✅ 설비 간 작업 정보를 AMR로 연동하여 전 후 공정 간 필요한 작업 수행

 

빠른 이동 및 정차 기능으로 작업물을 이송하고 싶다면? 테크플로어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 목적지까지 빠른 이동 및 정차로 생산성 확보

✅ 흔한 정차 위치 오류 없이 깔끔한 작업 수행


 

물류 및 부품 이송에는 역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만 한 것이 없죠.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통해 로봇 팔의 반복 정밀도를 끌어올려 정차 오류를 줄인 두 솔루션 모두 장점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되신다면, 적용하려는 공정에 최적으로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마로솔을 통해 문의해 주시면 전문가가 직접 보고 판단해 자신 있는 업체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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