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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로봇

'우주굴기' NASA를 제칠 로봇 우주 비행사의 충격 정체

BY헤일리 / 2021년 11월 24일 / 읽는데 2분 /
1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344

 

중국로봇 / 중국 우주 / 우주 로봇 / 우주 비행사 / NASA


 

얼마 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누리호는 발사 약 16분 뒤 고도 700㎞에서 탑재물을 성공적으로 분리했습니다.

덕분에 한국은 1t 이상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는 세계 7번째 우주 선진 국가가 되었구요😎

 

이렇게 한국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우주 관련 기술에 많은 인력과 자원들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로봇 개발 기술을 함께 활용한 사례들이 눈에 띕니다 👀


 

 

이 로봇은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우주항공박람회(에어쇼 차이나)'에서

중국우주과기그룹(CASC, 中国航天科技)이 발표한 휴머노이드형 로봇 우주비행사입니다.

 

양쪽에 달려 있는 두 팔은 42자유도를 가진 6축 로봇 팔로,

다섯 손가락과 함께 0.05mm로 정밀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로봇의 손은 20N의 단일 손가락 하중 그립 강도를 갖고

각 손은 15자유도를 가지며 손가락 끝 위치 정확도는 3mm라고 하는데요.😮

 

덕분에 향후 우주 정거장에서 비행체에 대한 유지 보수나 

수리, 부품 교환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발표한

‘우주 로봇 아바타’입니다.

 

지난 2018년 JAXA는 아바타X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인간 운영자가 제어하는 휴머노이드 기계를 우주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때 활용되는 휴머노이드 우주 비행사 아바타를 ‘멜턴트 알파’ 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멜턴트 알파는 강하고 빠른 손으로 설계됐으며 

가능한 한 인간처럼 보이도록 햅틱을 장착했죠.


 

 

이 로봇 역시 중국의 우주비행사 로봇처럼 우주 정거장을 수리하기로 했는데요.

동시에 우주에 인간 정착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밝혔습니다.

 

인간이 살 우주 정착지를 인간이 만든 로봇이 지어준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우주에서는 드디어 내 집 마련 할 수 있는걸까요?)


 

 

우주 강국하면 떠오르는 나라 러시아에서도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 ‘페드로’를 국제 우주 정거장에 보냈는데요.

 

페드로는 역도, 드릴 및 용접 작업, 팔굽혀펴기, 운전, 총 쏘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어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구에 있는 사람 우주 과학자가 웨어러블 장비를 착용해 

국제 우주 정거장에 있는 페드로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선 우주 비행사 로봇들은 사람 과학자를 기술적으로 도와주는 면에 집중했다면,

이 로봇은 조금 다릅니다!

 

‘시몬’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바로 최초의 교.감.형 인공지능 로봇인데요.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 곁에서 동반자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항상 미소 짓는 얼굴을 하고 비행사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거나

사람을 인식하고 1천 가지 이상의 어휘력으로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죠.😎


 

 

우주 비행사들과의 교감이 주 목적이긴 하지만,

우주 정거장의 시스템 오류를 감지하고 기술적인 도움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니,

 

우주에 있는 비행사들에게 외로움을도 달래고 도움도 주는

귀여운 반려 로봇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2월 화성에 무사히 착륙한 NASA의 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

 

이렇듯 많은 나라에서 우주 탐사와 관련해 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우주에 사람을 직접 보내는 임무가 비용도 많이 들뿐 아니라, 

특정 시나리오에서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 인간 우주 비행사들이 활동하기 어려운 행성이나 우주 공간의 경우,

로봇을 이용해 인간들의 정착 기지를 먼저 만든 다음 

과학자들이나 최초의 인간이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NASA와 GM이 공동개발한 우주 비행사 로봇 ‘로봇노트2’

 

뿐만 아니라 우주 로봇이 미래에는 수리, 유지 보수 및 건설 외에도

식량을 재배하고 우주 비행사에게 수술을 수행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에서도 사람에게 로봇 수술을 진행하는데,

뭐 그렇게 치면 우주에서도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긴 합니다.🙂


 

 

예전에 영화 <스타워즈>에서 귀여운 로봇 캐릭터 R2-D2와 C-3PO가

귀여운 외모와 매력적인 허당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로봇 캐릭터가

이제는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로봇을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요즘이다 보니,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다양한 로봇 기술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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