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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체크

병원 갈 필요 없이 반창고만 붙이면 병명까지 진단해드립니다

BY헤일리 / 2021년 12월 03일 / 읽는데 1분 /
4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358

 

평소 아플 때면 좀처럼 움직이기가 더 쉽지 않아 병원에 가기가 어려운데요. 혹시나 심각한 병은 아닌지 궁금한데 아플 땐 더 귀찮아지기도 하고 집에서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혁신적인 발명 아이템이 또 나왔습니다. 바로 상처 위에 붙이기만 하면 병명을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패치 '비케어(Vecare)'인데요. 이 패치는 상처에 닿는 접착면과 통기성 막 사이에 상처의 분비물을 흡수하는 수집기와 면역 센서가 들어 있습니다. 패치를 상처 위에 붙이면 수집기가 분비물을 센서 쪽으로 빨아들이면서 면역 센서가 상처의 상태를 분석하는 원리인 것이죠.
 

 

 

그렇게 분석을 통해 상처 온도와 pH수치, 박테리아 종류 등을 15분 만에 감지하게 됩니다. 이후 면역 센서에 전자 칩을 연결하면 분석한 정보를 무선으로 모바일 앱에 전송하고 의사는 앱을 통해 상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신기술이라고 상상만 해왔던 일들이 하나 둘 씩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니 정말 신기한 일이죠.

 

 

 

이 스마트 패치는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귀찮게 병원을 방문할 일도 없고, 요즘 같은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더욱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뿐만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만성적 상처가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도 상처를 빨리 알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받을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바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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