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시는 Internet Explorer는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권장)
closeBtn
렛츠로봇

바다와 하늘을 자유롭게 '에어요트'

BY루크 / 2022년 05월 16일 / 읽는데 1분 /
0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334

 

미래이동수단 / 에어요트 / 탄소섬유 / 헬륨 

 

여러분 천공의 성 라퓨타 보셨나요?

천공의 성 라퓨타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비행기가 나오는데요.

웅장한 자태와 멋진 외관에 푹 빠져

한동안 비행 조종사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큰 이동수단이

가까운 미래에 등장한다고 해요.

 

더군다나 비행선과 요트의 장점을 섞어

하늘은 물론 바다로도 이동할 수 있다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만화의 한 장면을 캡쳐 해온 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엄청난 크기와 기능을 자랑하는

이 이동 수단의 이름은 바로 '에어요트'입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이탈리아 설계업체 '라자리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에어요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저렇게 큰 비행기가 하늘에 뜰 수 있을까요?


 

 

'에어요트'의 선체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탄소 섬유로 만들어지며

양쪽에 달린 방망이 형태의 동체에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 가스를 채워넣어

하늘을 충분히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110km로 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미래의 이동수단이라고 불릴만하네요.


 

 

객실은 기차의 창가 좌석처럼 동체 바깥쪽을

빙 두르는 형태로 배치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배치한 이유는 승객이 자신의 방에서

바깥 구경을 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해요.

'에어요트'에 탑승할 수 있는 총인원은

22명으로 생각보다 적은 인원만이 탈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식당이나 수영장, 라운지 같은

공용 공간도 존재해서

비행 중에 심심할 틈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천국이 따로 없겠어요.😍

 

고급 여행의 끝판왕을 보여줄  '에어요트'는

48시간 동안 날 수 있으며

추진력은 프로펠러를 통해 얻는다고 해요.

동체 위에는 태양 전기판도 설치돼 있어

자체 발전도 가능하답니다.


 

 

‘에어요트’는 바다에 어떻게 내려올 수 있을까요?

 

‘에어요트’에는 각 동체에 

별도의 공기를 채워 넣을 수 있는 

팽창식 장치가 있어

고도를 낮추며 바다 위에 내려앉을 수 있어요.

 

덕분에 소음을 내지 않고

시속 9km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답니다.

 

시속 9km면 빠르지는 않지만, 바다나 강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속도로

비행 중 잠깐 쉬어가는 타임에는

바다로 내려가면 되겠어요.😉


 

 

이쯤되니 ‘에어요트’의 판매 가격이 궁금한데요.

현재 시점에서 ‘에어요트’는

약 7,487억 안팎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라자리니는 일단 구매자가 나온다면

실물을 건조하고 필요한 헬륨을 모을 거라고 하는데요.

 

헬륨 모으는 데 5년 정도가 걸릴 예정이라고 하니..

빨리 구매자가 나와서

완성된 ‘에어요트’를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이 아래의 포스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