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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로봇

로봇에 이식된 실제 사람 피부

BY루크 / 2022년 06월 23일 / 읽는데 1분 /
1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342

 

로봇피부 / 이식 / 콜라겐 / 도쿄대학

 

로봇에 사람의 피부를 이식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피부로 덮인 로봇 손가락을

개발했다고 해요.😲


 

 

먼 미래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로봇에 이식된 피부는

인간의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상처가 났을 시

콜라겐 시트를 붙이면

상처 복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봇에 사람의 피부를 이식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전의 로봇 피부인 실리콘 고무는

찢어지기 쉬운 재질이어서

유지 보수가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연구팀은

실제로 '살아있는 피부'를

로봇에 덮기로 한 것이죠.


 

 

그런데 어떻게 사람의 피부를

딱딱한 로봇에 이식할 수 있었을까요?

 

사람의 피부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가장 바깥쪽 층인 '표피'는 

내부의 수분량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장벽으로 작용하고

표피 바로 아래에 있는 '진피'는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채워진 층으로

생물다운 부드러움과 탄력의 원천이 되어주죠.


 

 

연구팀은 로봇 손가락을

배양액에 담가 표피와 진피를

각각 차례로 로봇 손가락에

정착시켜 나가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우선 내부 와이어로

관절이 굽어지는 로봇 손가락을 개발한 후

로봇 손가락을 인간의 진피 조직을 배양한 

콜라겐 용액에 담갔어요.

 

이어 용액을 겔화하고

이를 통해 진피 조직이 수축하며

로봇 손가락을 덮어 정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배양된 피부는 신축성이 있어서

로봇 손가락을 구부려도 손상되지 않고

손가락에 물을 뿌려도 내부에 스며들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해요.


 

 

하지만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장기간 이용할 수 없는 것이 한계인데요.

 

연구팀은 앞으로 신경과 혈관 등도

융합시켜 기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정말 영화에서나 본

인간을 똑 닮은 안드로이드가

곧 세상에 나타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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