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시는 Internet Explorer는 보안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
closeBtn
테크체크

똥손도 피카소가 될 수 있다? 대충 그려도 걸작이 되는 마법의 어플

BY헤일리 / 2021년 07월 12일 / 읽는데 1분 /
3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149

 

 

흔히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천부적인 재능이 따르는 일이라고 하죠. 노력하는 일반인이 타고난 천재를 따라잡을 수 없는 분야는 역시 예술 분야입니다. 게다가 예술 분야에는 타고난 천재가 일찍부터 재능을 알아보고 노력까지 하는 일이 다분해서 더 어렵죠.

그래서 나도 그림 좀 그려보고 싶은데 하시는 분들이 미술 학원의 문을 두드리기도 참 쉽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비루한 그림 솜씨에 테스트 과정조차 부끄럽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미리 밝히지만 유료 광고는 일절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는 싶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어 슬퍼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디어 이런 어플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어플의 이름은 다름 아닌 '엔비디아 캔버스'. 

여튼 이 어플에서는 하늘이나 나무, 풀 등 자연 요소에 해당하는 15가지의 브러쉬를 직접 선택하고 색상으로 구분해 아무렇게나 그림을 대충 그리면, AI가 실제와 가까운 소재의 이미지를 찾아 오른쪽 캔버스에 자동으로 그림을 실사화 합니다.


 

사진=엔비디아 캔버스 유튜브

 

이 AI가 실사화를 위해 학습한 자연 이미지의 수는 무려 500만 개. 물 위에 비치는 장면까지도 그릴 수 있다고 하니 그 훈련 과정은 상당히 스파르타 식이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캔버스에 그리거나 기본으로 제공된 9가지 스타일의 이미지를 수정하여 그려진 실사화 그림은 psd 파일로 저장해 포토샵과 연동하여 추가 수정 작업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 취미 활동을 찾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흥미로운 취미가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사람처럼 말을 하고 행동하고 집안일 까지 하는 AI가 이제는 그림 조수 역할까지 할 수 있게 되다니,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은 아직도 끝이 없기에, 그래서 더욱 설레이나 봅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이 아래의 포스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