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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로잡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자, PoC 단계

BY펭복 / 2021년 06월 17일 / 읽는데 1분 /
2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149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알쓸로잡입니다. 요즘 알쓸신잡 시리즈의 시즌2인 알쓸범잡*을 즐겨 보고 있는데 참 재밌더라고요.  시리즈의 흥행에 이어 마로솔의 알쓸로잡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어릴 적 가나다라를 배우던 그 때처럼, 로봇 자동화 시장의 A부터 Z까지 제가 쉽게 알려드릴게요 🙂

*알쓸범잡 : 알고보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오늘의 알쓸로잡은 바로 'PoC (Proof of Concept)'입니다. PoC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효과와 효용, 기술적인 관점에서 검증 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첫 시간에 배운 SI기업이 그렇듯이 이 용어 역시 IT 업계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IT 업계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고 로봇 자동화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죠.

 

 

요즘 영화 크루엘라 CG가 그렇게 휘황찬란하다는데, 영화관에 안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예를 들어 의료 업계에서 PoC는 새롭게 개발한 신약의 유효성을 검증할 때도 사용됩니다. 영화 업계에서는 스토리가 CG로 재연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과정을 일컫는 용어로도 사용되곤 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듯, 어떤 업계에서든지 실제로 구현(실행)을 하기 전에 검증하는 단계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죠. 로봇 자동화처럼 큰 돈이 드는 분야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로봇 자동화에서 PoC는, 새롭게 자동화를 시도하려는 공정에 대해 본격적으로 현장 설치에 들어가기 전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즉, 주요 작업에 대해 구현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가설치 및 시범가동을 진행하는 과정을 뜻하는데요.

 

이 과정은 주로 SI 기업의 실험실에서 단위공정 단위로 이루어지며 실제 작업물 샘플들을 활용해 설계 및 이론상으로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동화 공정에 대해서 진행됩니다. 이후 로봇으로 간단한 셀을 구성함으로써 선행 시험의 개념으로 PoC 과정을 진행하는데요. 이 때 간단하게 셀을 구성해본다는 것은 로봇 자동화를 공장에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설비와 라인의 연결이 아닌, 로봇이 사용되는 한 지점을 구성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로봇과 로봇이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주변 기기들만을 가져와서 실제로 구현이 가능할지 검증해보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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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PoC 과정에서는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사장님들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와 SI기업을 잘 찾아야겠죠. 이 부분은 마로솔에 문의하시면 찾고 있는 자동화 공정을 주특기로 하는 전문 SI 기업을 직접 비교 분석하고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옛말처럼, 로봇 자동화의 첫 단추는 마로솔에게 걱정 말고 맡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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