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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체크

게임 그래픽 아닙니다,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헬스케어 로봇

BY헤일리 / 2021년 08월 04일 / 읽는데 1분 /
3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307

간호로봇

사진=로이터 연합 통신

 

인공지능 로봇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피아'를 기억하시나요? 인간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긴 뒤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내 위대한 계획의 시작"이라고 밝혔던 섬뜩한 농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피아를 만든 제작사인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에서 최근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노인들과 소통하며 간병 업무를 수행하는 헬스케어 로봇  ‘그레이스(Grace)’의 시제품을 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병원로봇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병원에 격리되어있는 환자들이 많은데요. 사람 의료인이 쉽게 다가갈 수 없으니 헬스케어 로봇이 직접 환자들과 소통하고 간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간호사 복장에 아시아 여성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그레이스는 가슴 부위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해 사람들의 체온이나 신체적인 반응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능에 영어와 중국어까지 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소피아의 경우와 비슷하게, 사람의 얼굴에 있는 48개 이상의 안면 근육을 시뮬레이션하여 제작했기 때문에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호로봇

 

8월부터 베타 버전의 대량 생산에 들어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홍콩,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의 의료 현장에 로봇을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의사 로봇은 이미 많은 의료 현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한국어가 패치된 헬스케어 간호 로봇은 어떻게 활용이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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