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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로잡

가반하중에 맞춰 로봇자동화를 도입해야 합니다!

BY헤일리 / 2021년 07월 08일 / 읽는데 2분 /
3명이 좋아합니다. / 조회수: 163

 

 

알고보면 쓸데있는 로봇 잡지식, 

말은 잡 지식이라고 하지만 정말 알고 보면 쓸데 있는 내용들로만 알차게 준비하고 있답니다. 😎

 

오늘의 알쓸로잡은 바로 가반하중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이 말…

 

로봇을 검토 하시다보면 사양 및 제원 부분에 '가반하중'이라는 말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사전적인 의미는 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를 뜻합니다. 

 

 

 

즉, 우리가 필요한 자동화 공정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들어올릴 부품의 무게가 얼마인지를 알고 그에 맞춰 가반하중을 고려해야 하죠.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

 

가반하중을 고려할때는 작업물의 무게 뿐 아니라 반드시 👉🏻 엔드이펙터 의 무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엔드이펙터의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에 (ㅎㄷㄷ), 로봇 팔의 끝단에 부착하는 엔드이펙터의 무게까지 포함해 가반하중(Payload)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렇듯, 가반하중은 처음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려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보아야 하는 사양이지만,

그렇다고 처음 로봇을 도입할때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삐빅)

 

 

기본적으로 로봇을 도입한 후, 나중에 해당 로봇을 재활용해 다른 공정에 투입할지 여부도 고려 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큰 돈 들여 도입한 로봇인데 여러번 쓰면 좋으니까요 😉)

 

예를 들어, 원래 가벼운 전자기판을 옮기기 위해 사용했던 로봇을 나중에 중량물을 옮기는 용으로 사용하긴 어렵겠죠.

만약 작업물이 동일하더라도 공정에 따라서 장착되는 엔드이펙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볼트 이송은 아니고 조립이긴 하지만 한번 참고해보세요 ㅎㅎ)

 

자, 우리가 볼트 이송에 쓰던 로봇을 볼트 체결 작업으로 공정을 변경해 사용한다고 해봅시다. 

 

작업물은 아주 경량의 볼트로 동일하지만,

이송할 때와는 달리 체결할 때에는 카메라와 나사 체결기 (Nut Runner)를 로봇 팔에 달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반하중을 고려할 때 작업물보다 엔드이펙터의 무게가 더욱 중요하겠죠?! 

 

 

 

이처럼 로봇을 한번 도입해 추후에 재활용 계획이 있다면 해당 공정의 시나리오를 고려한 적절한 가반하중의 로봇을 선택해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공정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모델이 변경되거나 추가되었을 때를 고려해 가급적이면 안전율을 포함하여 조금 여유롭게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흠 그렇다면… 처음부터 가반하중이 그냥 높은 로봇을 고르면 어떨까요?

 

놉! 그건 또 아니되옵니다.. 

 

가반하중이 낮은 로봇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반하중이 높은 로봇보다 훨씬 저렴하고, 옮기는 것도 쉽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오히려 좀 더 유연하게 공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반하중 사양을 매우 타이트하거나 초과하여 선정하게 되면 작업 수행은 가능할 수도 있으나

로봇의 내구 수명에 영향을 주어 사용연한이 짧아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로봇자동화를 도입하기 전에 좋은 전문가를 만나,

나에게 가장 적합한 로봇의 가반하중 사양을 잘 따져보고 구입하는게 역시 베스트겠죠?

 

그럴 땐 여러분들을 위한 마로솔의 자동화 무료 상담 찬스! 지금 바로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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